축제/행사 31
속초 칠링비치페스티벌
속초 칠링비치페스티벌은 여름철 대표 관광지 속초해수욕장 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리는 동해안 대표 여름축제이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과 무대공연, 수제맥주 비치펍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해오름로 186 (조양동) 속초해수욕장 야외무대 일원 2025-08-01 ~ 2025-08-03
2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로,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이다. 2026 강릉단오제는 를 주제로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8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릉단오제는 전통 문화의 정수인 제례를 비롯해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그리고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어우러지는 종합 축제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민속놀이 등 총 13개 분야 7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풀림’이라는 주제 아래,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축제의 본질적 가치를 강조하며,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성과 치유의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단오장길 1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2026-06-15 ~ 2026-06-22
3강릉누들축제
장칼국수, 막국수, 짬뽕, 감자옹심이칼국수 등 그 어느 지역보다 면 요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면의 도시 강릉에서 펼쳐지는 누들 축제. 각종 강릉 누들을 맛볼 수 있는 판매존은 물론, 관련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며, 강릉 대표 맛집부터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다양한 면 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111 (임당동) 강릉 월화거리 일원 2025-10-30 ~ 2025-11-02
강릉 국가유산 야행
강릉국가유산야행은 국가유산청 선정 '국가유산 대표브랜드 사업' 으로 문화유산이 밀집된 거리를 중심으로 공연,체험,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유산 활용도를 높이고,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 향유를 통해 보존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강릉시는 2016년부터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야행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강릉국가유산야행은 금년 강릉대도호부관아,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밤을 테마로한 8가지 프로그램(야경,야로,야사,야화,야설,야식,야숙,야시)이 준비되어있다. 각 프로그램은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특색있는 콘텐츠를 통하여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강릉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임영관 2026-08-14 ~ 2026-08-16
빵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
달콤한 빵의 향기로 가득한 축제, 강릉 빵페스타가 2026년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강릉 지역의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존과 체험존, 이벤트 존이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 곳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지역 인기 빵집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강릉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분위기를 느끼며 맛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이다. 현장 추첨 행사와 경품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선물을 받아 가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나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용강동) 임영관 2026-05-22 ~ 2026-05-25
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은 경포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해변에서 전국의 수제맥주와 강릉 로컬 푸드, 그리고 다양한 굿즈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열기와 에너지가 가득한 해변의 블루웨이브와 해송림에서 힐링을 즐기는 그린 웨이브존의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블루웨이브에서는 특설무대 공연, 맥주올림픽과 같은 게임이, 그린웨이브에서는 솔멍존과 버스킹으로 여유로운 여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초청가수의 공연, 버블타임, EDM데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고, 주간에는 물총대전과 같은 신나는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515 (안현동) 경포해변 중앙광장 2026-07-03 ~ 2026-07-05
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GIAF25)
2025년 3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되는 국제 아트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제에서 오늘을 꿰어 내일로 흘러갈 오랜 이야기에 주목한다. 국가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에 전해져 내려오는 천년 너머의 두터운 이야기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권의 민담, 의식에 담긴 공동체의 역사와 개개인의 삶이 공명하는 지점을 조명하고, 오랜 시간을 관통하는 현재-완료-진행형의 서사 구조를 탐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용지로 176 (교동) 2025-03-14 ~ 2025-04-20
강릉 경포벚꽃축제
경포호를 따라 만발한 벚꽃길을 드라이브하고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벚꽃 명소이다. 낮에는 재미있는 공연과 즐길 거리가 마련되고, 저녁에는 경포 전역을 밝히는 벚꽃 조명이 장관이다. 벚꽃길을 따라 걷다보면 경포해변이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을 사로잡는다. 1993년부터 시작된 경포 벚꽃 축제에는 매년 25만 명 이상이 찾아 강릉의 봄을 함께 즐기고 있다. 주 행사장은 경포 습지광장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벚꽃 가요제, 벚꽃 운동회, 피크닉, 놀이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포호수 곳곳에 숨은 벚꽃 도둑을 잡는 벚꽃 도둑을 잡아라! 이벤트도 마련되어 재밌는 요소와 함께 경포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경포 벚꽃 축제에서 2026년 봄의 추억을 벚꽃과 함께 남겨볼 수 있다. * 행사 일정은 벚꽃 개화 현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65 경포 습지광장 2026-04-04 ~ 2026-04-11
관광지 192
속초해안로
속초 해안로는 가장 위의 장사항, 등대해수욕장, 속초전망대, 속초항을 거쳐 설악대교를 지나 속초 해수욕장, 외옹치항 그리고 대포항, 설악산 해맞이 공원 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해안로에는 앞서 말한 다양한 관광지들과 항구, 해수욕장을 거쳐가고 있으며 주변에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다. 속초 해안로는 동해 바다의 청명함을 드라이브하면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해변가에 위치한 다양한 관광지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있어 드라이브를 하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으며 영랑동에는 바다 전망 쉼터가 있어 무료로 동해바다의 경치를 휴식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출처 : 속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사동 517-13
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속초아이)
국내 유일하게 해변에 위치해 속초의 푸른 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설악산의 아름다운 절경도 감상할 수 있다. 속초아이는 아파트 22층 높이로 정원 6명인 관람차가 36대로 최대 21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약 15분이며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제공한다. 생수를 제외한 음식은 반입 금지이다. 낮에는 반짝이는 맑은 바다와 속초를, 밤에는 환한 조명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호해안길 2
속초해수욕장
1976년 처음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은 국내 대표적인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다. 속초 시내와 가깝고 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속초해수욕장은 바닷물이 맑고 깨끗한 데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매년 여름철이면 전국에서 모여든 피서객들로 북적 해진다. 특히 성수기인 7~8월에는 너른 해변이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찬다. 해수욕장 주변은 음식점과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해변 뒤편에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으며 작은 공원과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휴가철이 지난 후에도 해수욕장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모래사장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속초를 형상화한 ‘ㅅㅊ’ 이니셜과 세계 각국의 방향을 표시한 커다란 나침반, 생동감 있는 돌고래 조각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대형 액자 프레임과 하늘을 향해 뻗은 천국의 계단은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매년 이곳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버스킹, 여름 해변축제, 속초 수제맥주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여행시기에 맞추어 방문한다면 밴드 공연, 음악회 등의 공연행사를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해오름로 190 (조양동)
15강릉교회
강릉교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333 (강문동)속초등대전망대
속초 8경 중 제1경에 손꼽히는 명소다. 새하얀 등대 외관과 주변을 둘러싼 푸른빛 바다가 한 폭 그림처럼 어울린다. 속초등대전망대는 원래 등대로만 기능했으나 지금은 일반에 개방되어 전망대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대나무숲 사이로 난 나무 데크 탐방로를 오르면 전망대에 닿는다. 전망대에 서면 짙은 쪽빛을 머금은 동해바다와 철새들이 날아드는 청초호, 병풍처럼 둘러쳐진 설악산의 수려한 풍경까지 모두 담을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동해 바다는 망망대해처럼 너른 품을 펼쳐낸다.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하다가도 파도가 춤을 추듯 넘실거리며 생명력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1957년 처음 불을 밝힌 속초 등대는 지금도 여전히 밤바다를 지키는 생명불을 자임한다. 건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등명기의 밝은 빛과 소리는 약 35㎞ 떨어진 바다까지 안전하게 뱃길을 안내해 준다. 속초등대전망대 바로 옆에 영금정이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금정로5길 8-28
속초 엑스포타워
엑스포타워는 청초호 바로 옆에 위치한 73.4m 높이의 전망타워로, 동해바다와 설악산, 속초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수직 상승하는 형태의 외관은 독특한 미관을 자랑하며 속초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울산바위와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주변에는 청초호 녹색 나눔 숲, 청초호 해상공원, 석봉 도자기미술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엑스포유람선 탑승지와 엑스포 잔디구장, 미니바이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광장도 마련되어 있어 산책과 휴식,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인근 철새도래지 탐조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적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포로 72
태릉강릉
태릉강릉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역사적인 유적지로, 조선시대 왕과 왕비들이 묻혀 있는 태릉과 강릉이 있다. 태릉은 제13대 왕 인조의 능이고, 강릉은 제14대 왕 효종과 그의 왕비의 능이다.이 지역은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산책로가 있어 역사적 유적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조선시대 역사를 배우기에 좋은 장소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명소이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81 (공릉동)
9강릉향교
강릉향교는 문헌에 기록으로 남아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이고, 조선시대 향교에서 모셨던 성현과 선현들의 위패를 지금까지 모시는 유일한 향교이다. 주요 건물 중에서 강릉향교 대성전, 강릉향교 명륜당, 강릉향교 동무, 서무, 전랑 등이 보물로 지정되었다. 그중 맨 앞쪽에 자리한 명륜당은 1413년 ‘남루’라는 누각으로 처음 세워져 중수를 거듭했다. 이 누각이 교육 공간인 명륜당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대대적인 중수를 마친 1644년 이후부터였다. 현재는 전면 11칸, 측면 2칸 규모의 건물로서 우리나라 향교의 명륜당 가운데 가장 크다. 처음 창건된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고려 말기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뒤 소실되었다가 1313년에 강원도 안무 사인 김승인이 화부산 아래에 설립하였는데, 1411년에 다시 소실되자 강릉 대도판관 이맹상이 유지 68인과 발의하여 1413년에 중건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 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고 초하루,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륜로 29 (교동)
1
여행코스 33
속초의 석호에서 만나는 특별한 체험
속초에는 바다의 조화가 만들어낸 특별한 호수, 청초호와 영랑호가 있다. 두 호수를 끼고 속초 여행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가 즐비하다. 화랑이 수도했던 영랑호는 화랑도 체험과 함께 드라이브나 트레킹 코스로 제격이다. 속초등대전망대, 영금정, 갯배와 아바이마을 등 청초호로 이어지는 코스는 속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동해안일주해안도로(속초), 등뼈를 타고 달리다!
동해안일주해안도로는 총길이 500km가 넘는 국도 7호선 드라이브 코스로 동해바다의 깊고 푸른 길과 함께 한다. 동해안일주해안도로는 한반도 우측인 동해 라인의 아름다운 바다도시들을 두루 거치는 코스로 고성부터 시작해서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울진, 영덕을 거처 포항, 울산, 부산까지 이른다. 이중 속초는 동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들어설 때부터 여행이 시작되는 곳이다. 언제나 깊고 푸른 바다를 만날 수 있고 아름다운 해변과 항구, 웅장한 명산, 운치 가득한 청초호 등 가볼만한 명소가 즐비하고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하다. ※ 하단의 지도를 확대하여 코스별 상세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상의 코스가 겹치는 경우 지도를 확대하여 확인해주세요. (원하는 위치에서 마우스 휠 또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지도 확대보기가 가능합니다.)

동해안일주해안도로(강릉), 등뼈를 타고 달리다!
동해안일주해안도로는 총길이 500km가 넘는 국도 7호선 드라이브 코스로 동해바다의 깊고 푸른 길과 함께 한다. 동해안일주해안도로는 한반도 우측인 동해 라인의 아름다운 바다도시들을 두루 거치는 코스로 고성부터 시작해서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울진, 영덕을 거처 포항, 울산, 부산까지 이른다. 이중 강릉은 우리나라의 척추 역할을 하는 백두대간과 동해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고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 건축,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곳이다. 또 예향(禮鄕:신사임당, 허난설헌), 솔향(松鄕:대관령, 정동진), 문향(文鄕:이이 오죽헌, 허균, 초당생가터), 선향(禪鄕:보현사), 수향(壽鄕:강릉단오제)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으며 담백하고 선명하며 멋스러움이 가득한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 하단의 지도를 확대하여 코스별 상세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상의 코스가 겹치는 경우 지도를 확대하여 확인해주세요. (원하는 위치에서 마우스 휠 또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지도 확대보기가 가능합니다.)

가슴 탁 트이는 속초여행
복잡하고 답답했던 마음도 깨끗하고 넓은 바다를 보면 해소되는것만 같다. 아름다운 바다 절경을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을 수 있는 그런 곳이 필요하다면? 일반인에게 출입통제 되었다가 65년만에 개방된 외옹치 바다향기로와 해상에 설치된 정자, 영금정이 있는 속초로 떠나보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2 (중앙동)
강릉 천년의 역사를 만나는 문화유산답사
강릉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깊고 다양한 역사를 품고 있는 고장이다. 신라 지증왕 때 하슬라주를 설치한 이래 통일신라시대에는 호족 세력이 성장하고 불교의 구산선문 가운데 사굴산파가 깃들기도 했다. 국보로 지정된 강릉 임영관 삼문을 비롯해 굴산사지, 강릉향교 등 등 굵직한 역사를 간직한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강릉 경포로 떠나는 누정 시·문학 기행
예향의 도시. 강릉. 그곳에 가면 호수와 달, 이야기가 있다. 강릉 경포에는 석양을 다독이는 호수와 강릉에서만 볼 수 있는 장대한 솔숲,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바다호숫길이 당신을 반긴다. 또한 경포호수에 뜨는 5개의 달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으니 고즈넉한 저녁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호수물결 속에 비치는 달을 느껴 보자. 언젠가부터 한국에서 이국적인 곳을 찾아가는 것이 습관이 된 오늘. 한국에서 가장 한국 같은 어제. 한국관광공사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추천하는 경포에서의 하루를 소개한다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뉴트로 강릉 여행!
'뉴트로' 핫플레이스가 넘쳐나는 강릉으로 떠나는 체험 여행! 첫번째 코스인 강릉 명주동 거리는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살아있는 옛 골목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와 핫플레이스가 된 공간이다. 근현대복장을 체험하며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 골목 골목을 누비는 것도 좋고, 최소한의 리모델링으로 옛 모습을 살린 카페나 아담한 박물관, 문화공간들에서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다. 다음 코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영광이 남아있는 강릉컬링센터! 컬링센터에서는 재미난 컬링 체험과 스케이팅을 즐겨볼 수 있다. 옛 막걸리 양조장을 개조해 만든 버드나무 브루어리에서 수제맥주양조장을 체험해보고, 강릉의 맛이 담긴 수제 맥주도 한 잔 즐겨보자. 다음 날엔 시원한 바다 옆을 레일바이크로 달려보는 건 어떨까! 새롭게 조성된 강릉월화거리를 둘러보고 강릉중앙시장에서 맛있는 간식들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32 (교동)
해파랑길(고성, 속초 구간)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시작되는 총 750km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걷기 여행길이다. 그 중 대한민국의 최북단 고성, 속초 구간의 해파랑길을 걸어보자. 해파랑길 48, 49코스는 화진포에 위치한 ‘김일성 별장’과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백섬 해상전망대’ 를 포함하고 있다. 김일성과 이승만이 쉬었다 간 별장이 있는 이 코스는 대한민국의 단절된 길을 여실히 보여준다. 해파랑길 47코스는 사람의 옆모습을 닮은 ‘서낭 바위’를 거쳐 강원 북부에서만 볼 수 있는 양통집이자 독특한 구조의 전통가옥이 있는 ‘왕곡마을’로 가는 길이다. 해파랑길 46코스에서는 파도가 몰아쳐 바위를 때리는 ‘능파대’에 앉아 생각에 잠겨도 보고, 장사항으로도 걸어보자. 해파랑길 45코스는 속초 단일 코스이다. 이 코스는 웅크리고 앉아있는 범바위의 자태에 취해 신라 화랑인 영랑이 머문 ‘영랑호’, 약 50m 길이의 구름다리를 건너면 바다와 마주할 수 있는 ‘영금정’, 그리고 반짝이는 야경이 돋보이는 ‘청초호’를 포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