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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대부도에서 아이랑 같이 놀자

소개

서해안 대부도를 중심으로 철새도래지 시화호까지 놀면서 볼거리가 참 많다. 공룡알이 발견된 화성의 공룡알 화석지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다. 또 대부도에서의 갯벌체험과 신기한 유리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 유리 박물관은 어른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공룡로 659

코스 지도

1 화성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화성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화성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는 공룡알 화석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골격이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 공룡화석이 발견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지닌 곳이다. 화석산지는 시화호가 조성되기 이전의 섬이었던 곳으로 약 1m 크기의 둥지 30여 개가 발견되었다. 이를 토대로 시화호 일대가 약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공룡의 집단 산란지역이었음을 추정하였다. 공룡알 화석산지 방문자센터 내부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공룡 ‘코리아 케라톱스 화성엔시스’의 공룡뼈 화석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이 화석은 전곡항에서 요트대회 개최를 준비하던 화성시청 공무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 세계에서 이전까지 발견된 적이 없던 새로운 종류의 공룡으로 ‘코리아 케라톱스 엔시스’라는 명칭을 얻었다. 방문자센터 건너편에는 탐방로가 펼쳐져 있는데 입구에서 공룡알 화석이 있는 곳까지 약 3㎞에 이르는 목재 데크길이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탐방할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이 마치 아프리카의 세렝게티 같다고 해서 ‘한국의 세렝게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탐방로의 끝자락에 있는 무명섬은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새롭게 지어진 이름으로 그 당시 단층과 공룡알 모습을 이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곳에는 안경알 모양의 공룡알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은 화석산지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 알 화석이다.

2 시화호
시화호

시화호는 경기도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에 만들어진 인공호수이다. 시화호란 명칭은 전체 방조제의 양 끝인 시흥시와 화성시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진 것이다. 시화호는 한때 수질 오염 때문에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수질의 지속적인 개선 및 관리 체계 마련, 시화호 생태계 복원과 관리를 통한 유역의 자원 이용 극대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큰고니, 알락꼬리마도요, 꼬마물떼새, 노랑부리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등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는 새들과 갯벌 생물들이 서식하는 곳이 되었다. 시화호 중간에 설치된 조력발전소는 인구 50만 도시의 가정에 공급할 수 있다.

3 대부도
대부도

안산의 하와이로 불리는 대부도는 시화방조제로 연결이 되어 육지가 된 섬이지만 아직도 섬이 가진 낭만과 서정이 곳곳에 남아있는 곳이다. 무엇보다도 대부도 가는 길목은 섬과 섬을 잇는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대부도에서 선재대교를 건너면 선재도로 들어가고, 다시 선재도에서 영흥대교를 건너면 영흥도로 들어가게 된다. 돌이 검다는 탄도, 부처가 나왔다는 불도, 신선이 노닐었다는 선감도, 섬 6개가 마치 형제처럼 어깨를 맞대고 서해에 있다 해서 불리는 육도, 겨울이 되면 굴과 바지락을 채취하기 위해 인근 도리도로 이주했다가 이듬해 설이 되기 전에 돌아오는 독특한 생활방식을 가진 풍도는 독특한 멋을 간직한 곳이다. 대부도는 너른 갯벌에서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고, 해 질 녘 풍경이 아름다우며 해안을 따라 늘어선 바지락칼국수, 조개구이집들도 유명해 수도권 시민들의 하루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4 유리섬박물관
유리섬박물관

대부도 유리섬박물관은 넓은 공간에 최고의 유리 조형 작가들의 예술혼이 녹아 숨 쉬는 환상적인 유리 조형 작품과 아름다운 일몰과 서해 갯벌이 장관으로 어우러진 문화 체험 공간이다. 다양한 조형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유리섬미술관과 맥아트미술관, 유리로 된 우주의 자연물에 조명을 더한 동화 같은 테마전시관, 바다와 갈대숲의 자연이 잘 어우러진 유리조각공원, 유리공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학습 공간까지 구성이 꽉 찬 대부도 대표 나들이 장소이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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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는 공룡알 화석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골격이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 공룡화석이 발견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지닌 곳이다. 화석산지는 시화호가 조성되기 이전의 섬이었던 곳으로 약 1m 크기의 둥지 30여 개가 발견되었다. 이를 토대로 시화호 일대가 약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공룡의 집단 산란지역이었음을 추정하였다. 공룡알 화석산지 방문자센터 내부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공룡 ‘코리아 케라톱스 화성엔시스’의 공룡뼈 화석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이 화석은 전곡항에서 요트대회 개최를 준비하던 화성시청 공무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 세계에서 이전까지 발견된 적이 없던 새로운 종류의 공룡으로 ‘코리아 케라톱스 엔시스’라는 명칭을 얻었다. 방문자센터 건너편에는 탐방로가 펼쳐져 있는데 입구에서 공룡알 화석이 있는 곳까지 약 3㎞에 이르는 목재 데크길이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탐방할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이 마치 아프리카의 세렝게티 같다고 해서 ‘한국의 세렝게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탐방로의 끝자락에 있는 무명섬은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새롭게 지어진 이름으로 그 당시 단층과 공룡알 모습을 이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곳에는 안경알 모양의 공룡알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은 화석산지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 알 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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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는 경기도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에 만들어진 인공호수이다. 시화호란 명칭은 전체 방조제의 양 끝인 시흥시와 화성시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진 것이다. 시화호는 한때 수질 오염 때문에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수질의 지속적인 개선 및 관리 체계 마련, 시화호 생태계 복원과 관리를 통한 유역의 자원 이용 극대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큰고니, 알락꼬리마도요, 꼬마물떼새, 노랑부리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등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는 새들과 갯벌 생물들이 서식하는 곳이 되었다. 시화호 중간에 설치된 조력발전소는 인구 50만 도시의 가정에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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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하와이로 불리는 대부도는 시화방조제로 연결이 되어 육지가 된 섬이지만 아직도 섬이 가진 낭만과 서정이 곳곳에 남아있는 곳이다. 무엇보다도 대부도 가는 길목은 섬과 섬을 잇는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대부도에서 선재대교를 건너면 선재도로 들어가고, 다시 선재도에서 영흥대교를 건너면 영흥도로 들어가게 된다. 돌이 검다는 탄도, 부처가 나왔다는 불도, 신선이 노닐었다는 선감도, 섬 6개가 마치 형제처럼 어깨를 맞대고 서해에 있다 해서 불리는 육도, 겨울이 되면 굴과 바지락을 채취하기 위해 인근 도리도로 이주했다가 이듬해 설이 되기 전에 돌아오는 독특한 생활방식을 가진 풍도는 독특한 멋을 간직한 곳이다. 대부도는 너른 갯벌에서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고, 해 질 녘 풍경이 아름다우며 해안을 따라 늘어선 바지락칼국수, 조개구이집들도 유명해 수도권 시민들의 하루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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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유리섬박물관은 넓은 공간에 최고의 유리 조형 작가들의 예술혼이 녹아 숨 쉬는 환상적인 유리 조형 작품과 아름다운 일몰과 서해 갯벌이 장관으로 어우러진 문화 체험 공간이다. 다양한 조형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유리섬미술관과 맥아트미술관, 유리로 된 우주의 자연물에 조명을 더한 동화 같은 테마전시관, 바다와 갈대숲의 자연이 잘 어우러진 유리조각공원, 유리공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학습 공간까지 구성이 꽉 찬 대부도 대표 나들이 장소이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8시간

코스거리

76.55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