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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마니산에서 즐기는 캠핑여행

소개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마니산은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산 정상부에는 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이 남아 있다. 마니산 자락에는 조선시대 때의 승려 기화가 정수사를 중수하고 수도했다 전해지는 함허동천이 있으며, 캠핑장시설을 갖추고 있어 마니산의 정기를 가득 담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중앙로 742-2

코스 지도

1 강화 아르미애월드
강화 아르미애월드

‘약쑥(艾)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라는 의미의 강화 약쑥 특구 아르미애월드는 강화 약쑥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약쑥 테마 공간이다. 모던한 실내 인테리어와 탁 트인 시원한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향토 음식 전문 식당과 약쑥 족욕, 좌훈, 약쑥 찜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약쑥 체험장, 천연염색, 약선요리 등 복합 문화 체험장, 강화군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판매장이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농촌의 소중함과 토종종자를 배울 수 있는 농경 문화관, 조선시대 온실을 찾아 미로 길을 체험하는 온새미로 공원, 그밖에 야외 휴식 공간인 잔디광장과 로컬푸드 가공공장이 있다. 봄철 진달래 군락지로 고려산과 함께 등반객들에게 잘 알려진 혈구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아르미애월드는 특히, 등산과 함께 테마 코스로 추천받는 강화도 이색 여행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2 석모도
석모도

석모도는 강화군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섬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한 관광지이다. 강화대교와 초지대교가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석모도는 면적 42.841㎢, 해안선 길이 41.8㎞이고 최고점은 상봉산이다. 해명산, 낙가산, 상봉산 등 높은 산이 연결되어 있으며 1,138 가구 2,216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곳이다. 백사장 길이가 1㎞에 달하는 민머루수욕장에서 갯벌체험과 캠핑이 가능하며 인근 항구에서 배를 타고 바다낚시도 즐길 수 있다. 관음성지로 유명한 보문사에는 눈썹바위에 새겨진 마애관음좌상이 유명하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일품이다.

3 함허동천야영장
함허동천야영장

강화 남부에 위치한 함허동천야영장은 총 4개의 야영장으로 구성된 대규모 캠핑장이다. 이곳은 함허동천계곡을 끼고 있는 마니산과 앞에 펼쳐진 강화도 남쪽 바다 덕분에 산과 바다의 아름다움 속에서 야영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계곡 주변에 마련된 4개의 야영장에는 취사장, 다목적 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제1야영장은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기 사용이 가능해 주말마다 예약이 가득 찰 정도로 인기가 높다. 반면 제2·3·4야영장은 예약 없이 당일 이용이 가능해 보다 자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야영장 중 제2야영장과 제4야영장의 끝자락에서는 강화 앞바다를 바라보며 한적하고 고요한 캠핑을 즐길 수 있고 다목적시설이 가까운 제3야영장은 단체 활동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마니산 등산로와 이어져 있어, 정상에 있는 단군왕검이 제를 지냈던 참성단과 천연기념물 소사나무를 둘러보며 내려올 수 있다.

4 마니산(강화)
마니산(강화)

마니산은 강화 8경 중 한 곳으로, 마리산, 마루산, 두악산이라고도 한다. 강화도 남서단에 위치하고 한반도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또 해발 472.1m의 높이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다.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천제를 올리던 곳으로 기록되어 있는 참성단이 자리 잡고 있는데, 기초는 하늘을 상징하여 둥글게 쌓고 단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로 쌓아 하원상방형을 이루고 있다.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매년 전국체전 성화가 이곳에서 채화되어 봉송되고 있는 민족의 영산이다. 등산로를 따라 918개의 돌계단을 올라가면 서해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5 강화 전등사
강화 전등사

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 사찰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 부처님의 가피로 나라를 지킨 호국불교 근본도량으로 역사와 권위를 간직한 사찰이다.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바와 같이 삼랑성은 단군이 세 아들(三郞)을 시켜 쌓았던 고대의 토성이었고, 삼국시대에는 토성 자리에 석성을 쌓아 올려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등사가 창건된 것은 서기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으로 전해지고 있다. 처음 전등사를 창건한 분은 진나라에서 건너온 아도 화상이었다. 당시 아도 화상은 강화도를 거쳐 신라 땅에 불교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도 화상이 강화도에 머물고 있을 때 지금의 전등사 자리에 절을 지었으니 그때의 이름은 ‘진종사(眞宗寺)’라 하였다. 이후 고려 왕실에서는 삼랑성 안에 가궐을 지은 후 진종사를 크게 중창시켰으며, 16년이 지난 충렬왕 때 왕비인 정화궁주가 진종사에 경전과 옥등을 시주한 것을 계기로 ‘전등사’라 사찰 명칭을 바꾸었다. 이후 조선 광해군 때인 1614년에 화재로 인해 건물이 모두 소실되었다가 지경 스님을 중심으로 재건을 시작하여 1621년 2월에 전등사의 옛 모습을 되찾았다. 전등사에는 대웅전, 약사전, 범종 등 대한민국의 보물이 있고,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정족사고가 경내에 있다. 또, 동문 쪽에는 전등사가 호국불교의 진원지임을 증명하는 양헌수승전비가 있다. 병인양요 때 전략적 요충지였던 전등사에 쳐들어온 프랑스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양헌수 장군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고종 10년인 1873년에 건립한 것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템플스테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당일형, 체험형, 휴식형으로 나뉘어 있다. 당일형은 짧은 시간 틈을 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체험형은 계절 또는 참가자들의 특성에 따라 사찰마다 조금씩 다른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휴식형은 말 그대로 사찰에 머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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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쑥(艾)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라는 의미의 강화 약쑥 특구 아르미애월드는 강화 약쑥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약쑥 테마 공간이다. 모던한 실내 인테리어와 탁 트인 시원한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향토 음식 전문 식당과 약쑥 족욕, 좌훈, 약쑥 찜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약쑥 체험장, 천연염색, 약선요리 등 복합 문화 체험장, 강화군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판매장이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농촌의 소중함과 토종종자를 배울 수 있는 농경 문화관, 조선시대 온실을 찾아 미로 길을 체험하는 온새미로 공원, 그밖에 야외 휴식 공간인 잔디광장과 로컬푸드 가공공장이 있다. 봄철 진달래 군락지로 고려산과 함께 등반객들에게 잘 알려진 혈구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아르미애월드는 특히, 등산과 함께 테마 코스로 추천받는 강화도 이색 여행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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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는 강화군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진 섬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한 관광지이다. 강화대교와 초지대교가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석모도는 면적 42.841㎢, 해안선 길이 41.8㎞이고 최고점은 상봉산이다. 해명산, 낙가산, 상봉산 등 높은 산이 연결되어 있으며 1,138 가구 2,216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곳이다. 백사장 길이가 1㎞에 달하는 민머루수욕장에서 갯벌체험과 캠핑이 가능하며 인근 항구에서 배를 타고 바다낚시도 즐길 수 있다. 관음성지로 유명한 보문사에는 눈썹바위에 새겨진 마애관음좌상이 유명하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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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남부에 위치한 함허동천야영장은 총 4개의 야영장으로 구성된 대규모 캠핑장이다. 이곳은 함허동천계곡을 끼고 있는 마니산과 앞에 펼쳐진 강화도 남쪽 바다 덕분에 산과 바다의 아름다움 속에서 야영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계곡 주변에 마련된 4개의 야영장에는 취사장, 다목적 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제1야영장은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기 사용이 가능해 주말마다 예약이 가득 찰 정도로 인기가 높다. 반면 제2·3·4야영장은 예약 없이 당일 이용이 가능해 보다 자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야영장 중 제2야영장과 제4야영장의 끝자락에서는 강화 앞바다를 바라보며 한적하고 고요한 캠핑을 즐길 수 있고 다목적시설이 가까운 제3야영장은 단체 활동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마니산 등산로와 이어져 있어, 정상에 있는 단군왕검이 제를 지냈던 참성단과 천연기념물 소사나무를 둘러보며 내려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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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은 강화 8경 중 한 곳으로, 마리산, 마루산, 두악산이라고도 한다. 강화도 남서단에 위치하고 한반도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또 해발 472.1m의 높이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다.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천제를 올리던 곳으로 기록되어 있는 참성단이 자리 잡고 있는데, 기초는 하늘을 상징하여 둥글게 쌓고 단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로 쌓아 하원상방형을 이루고 있다.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매년 전국체전 성화가 이곳에서 채화되어 봉송되고 있는 민족의 영산이다. 등산로를 따라 918개의 돌계단을 올라가면 서해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5

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 사찰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 부처님의 가피로 나라를 지킨 호국불교 근본도량으로 역사와 권위를 간직한 사찰이다.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바와 같이 삼랑성은 단군이 세 아들(三郞)을 시켜 쌓았던 고대의 토성이었고, 삼국시대에는 토성 자리에 석성을 쌓아 올려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등사가 창건된 것은 서기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으로 전해지고 있다. 처음 전등사를 창건한 분은 진나라에서 건너온 아도 화상이었다. 당시 아도 화상은 강화도를 거쳐 신라 땅에 불교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도 화상이 강화도에 머물고 있을 때 지금의 전등사 자리에 절을 지었으니 그때의 이름은 ‘진종사(眞宗寺)’라 하였다. 이후 고려 왕실에서는 삼랑성 안에 가궐을 지은 후 진종사를 크게 중창시켰으며, 16년이 지난 충렬왕 때 왕비인 정화궁주가 진종사에 경전과 옥등을 시주한 것을 계기로 ‘전등사’라 사찰 명칭을 바꾸었다. 이후 조선 광해군 때인 1614년에 화재로 인해 건물이 모두 소실되었다가 지경 스님을 중심으로 재건을 시작하여 1621년 2월에 전등사의 옛 모습을 되찾았다. 전등사에는 대웅전, 약사전, 범종 등 대한민국의 보물이 있고,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정족사고가 경내에 있다. 또, 동문 쪽에는 전등사가 호국불교의 진원지임을 증명하는 양헌수승전비가 있다. 병인양요 때 전략적 요충지였던 전등사에 쳐들어온 프랑스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양헌수 장군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고종 10년인 1873년에 건립한 것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템플스테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당일형, 체험형, 휴식형으로 나뉘어 있다. 당일형은 짧은 시간 틈을 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체험형은 계절 또는 참가자들의 특성에 따라 사찰마다 조금씩 다른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휴식형은 말 그대로 사찰에 머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박 2일

코스거리

48km(마니산 산행 6km 포함)

테마

자유여행

후기